F A I T H *


by 먹어주는유천


한번의키스 [윤호] 영화 여배우들 시사회 참석 2009/12/01 00:05 by 먹어주는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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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 오빠 ㅠㅠ.....
아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그런 얘기 듣고나서 보니 확실히 컨디션이 최상인건 아닌것 같고...ㅠㅠ

드라마 끝나고 쉴시간이 좀 있어서 건강하게 지내왔거니 했는데...
오빠 아프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요!!!!!!!!!!!!!!!!!!! 기도할게.



근데
가죽자켓 입은 오빠는 역시 멋지다...항가
하긴 뭐 넝마를 걸쳐도 멋있을거야....




너를가졌어 [좋은글] 2009/11/30 10:31 by 먹어주는유천



출처: 동네방네 lishs* 님


 


고통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자신과 동일시하기 때문에 고통과 작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고통은 그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 고통을 놓아버린 후에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고통이 가해지는 틀을 깨 버려야 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건 미지이고 그것은 고통보다 더 두려운것이다.




우리 모두는 늘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배심원석에 앉혀 놓고,
피고석에 앉아 우리의 행위를 변명하고자 하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인간은 자유를 원할 때에만 자유로워 진다.


 


다른 사람은 우리가 자신을 해치고 상처낼 때에만 우리에게 상처 입힐 수 있다.


 


불행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 때문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 믿음, 선입견 즉 표상이다.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 관하여 만들어 낸 생각에 일치하게끔 그 사람을 체험한다.
어느 한 사람을 열광적으로 찬탄한다면,
우리는 그가 저지른 가장 정신 나간 일도 황홀하게 바라보고, 유일하며 비범한 것으로 해석한다.
화난 안경이나 실망한 안경으로 바라보면,
우리는 그를 마음에 안들고 불쾌하고 허약하며 아주 간사하고 부정직한 등등의 사람으로 체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올바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표상과 표상을 투사하는 배후를 묻고, 사물과 사람들을 하느님의 빛 안에서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우리는 참으로 자유롭게 사물과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그러면 사물들이 더 이상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


 


네 속에 없는 것을 네가 남에게 줄 수는 없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랑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의미든 너와 닮은 사람일 것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것일 테니까.


 


만일 네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와 어떤 의미이든 닮은 사람이 것이다.
네 속에 없는 것을 그에게서 알아볼 수는 없을 테니까.


 


하지만 네가 남에게 사랑을 주든, 미움을 주든, 어떤 마음을 주든 사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네 것이 된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말 한마디 시선 하나가 두려워진다. 정말 두려워져.


 


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네가 자신에게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다면 궁극적으로 너를 아프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힘들다고 했지? 그래 힘들지. 누구나 그 시절을 다 힘들게 보냈어.
그런데 너의 힘듦은 진정 어디서 오니?




그래 이왕 힘든 거 힘든 시기를 나를 분발시키고 나를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아 보면 어떨까?
사실을 말하면 엄마는 네가 이 시기를 좀 잘못 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돼.
너는 아직 젊고 또 많은 기회가 있을거야.


 


이 한해로 너의 모든 것을 판단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도 안 되고.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된 엄마의 미안한 사랑을 보낸다.


 


네 자신에게 상처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뿐이다.








너를가졌어 [직캠] 091121 MAMA, 눈빛이 따뜻한 사람. 2009/11/24 11:49 by 먹어주는유천





 출처 - 박유천만세 http://19860604.com





그 웃음... 지켜주고 싶다.
다 잘될거야. 오빠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질거야.
이 폭풍을 지나면 햇살이 보이고 다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행복해질거야.
그렇게 믿자. 우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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